휘문고등학교 이승민,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주목받는 외야수 유망주

다가오는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주목받는 외야수 유망주 중 한 명은 휘문고등학교의 이승민이다. 이승민은 KBO리그 레전드 이병규 코치(삼성 라이온즈)의 아들로 유명세를 탄 선수이다. 이승민은 아버지를 닮은 타고난 체격 조건과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갖추고 있어 ‘5툴 외야수’로 성장할 자질이 충분히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승민은 현재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에 출전하여 팀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승민은 8월 1일 대회 1회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4일에는 안산공업고와의 2회전에서 경기 막판에 적시 3루타를 치며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또한, 5일에 열린 충암고와의 16강전에서도 1안타 1타점을 기록하여 팀의 9대 6 승리를 도왔다.
이승민은 올해 공식 대회인 17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339, 21안타, 1홈런, 16타점, 2도루, 12사사구, 14삼진, 출루율 0.440, 장타율 0.484의 기록을 세웠다. 주로 중견수로 나서는 이승민은 신인 지명을 1개월여 앞두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휘문고의 오태근 감독은 이승민에 대해 “우투·좌타가 아닌 좌투·좌타로서 왼손으로 타구에 힘을 싣는 것이 굉장히 뛰어난 편이다. 기라성 같은 좌타 학교 선배들도 넘지 못한 학교 운동장 대형 조회대를 손쉽게 넘어서는 타구를 만들어낸다. 콘택트 능력만 더 키운다면 아버지 못지않은 대스타로 성장할 자질이 충분하다”라고 평가했다.
이승민은 대통령배 대회 출전을 마치고 나면 신인 지명을 기다려야 한다. 이후에는 청소년 야구대표팀에 선택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이승민은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발휘하여 더 큰 성과를 이루기를 기대해본다.
이승민은 현재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에 출전하여 팀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승민은 8월 1일 대회 1회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4일에는 안산공업고와의 2회전에서 경기 막판에 적시 3루타를 치며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또한, 5일에 열린 충암고와의 16강전에서도 1안타 1타점을 기록하여 팀의 9대 6 승리를 도왔다.
이승민은 올해 공식 대회인 17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339, 21안타, 1홈런, 16타점, 2도루, 12사사구, 14삼진, 출루율 0.440, 장타율 0.484의 기록을 세웠다. 주로 중견수로 나서는 이승민은 신인 지명을 1개월여 앞두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휘문고의 오태근 감독은 이승민에 대해 “우투·좌타가 아닌 좌투·좌타로서 왼손으로 타구에 힘을 싣는 것이 굉장히 뛰어난 편이다. 기라성 같은 좌타 학교 선배들도 넘지 못한 학교 운동장 대형 조회대를 손쉽게 넘어서는 타구를 만들어낸다. 콘택트 능력만 더 키운다면 아버지 못지않은 대스타로 성장할 자질이 충분하다”라고 평가했다.
이승민은 대통령배 대회 출전을 마치고 나면 신인 지명을 기다려야 한다. 이후에는 청소년 야구대표팀에 선택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이승민은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발휘하여 더 큰 성과를 이루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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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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