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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코, 가격 인상에 논란…유럽 시장에서 카르푸와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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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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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1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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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코, 가격 인상에 휩싸여 카르푸에서 퇴출
미국 식품기업인 펩시코가 슈링크플레이션 (용량을 줄이고 가격은 유지)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의 유통 공룡인 카르푸가 펩시코의 지속적인 가격 인상에 반발하여 일부 국가에서 펩시코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펩시코는 펩시콜라뿐만 아니라 게토레이, 마운틴듀, 트로피카나 등의 음료와 도리토스 등 스낵&시리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식품기업이다. 그러나 펩시코 주가는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진한 모습이다.

카르푸는 지난 4일 펩시코 제품의 일부 국가에서의 판매 중단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카르푸는 "납득할 수 없는 가격 인상 때문에 판매 중단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등 카르푸의 9000여 개 매장에서는 펩시코 제품을 구매할 수 없게 되었다. 펩시코와 카르푸는 서로 자신들이 먼저 공급 또는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고 주장하며 갈등을 겪고 있다.

유럽 시장은 지난해 1~9월 기간 동안 펩시코 전체 매출의 약 14%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등 4개국의 매출은 전체의 0.25% 수준으로 낮은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이번 조치가 펩시코의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펩시코의 브랜드 이미지에는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펩시코는 경기와 상관없이 소비자들에게 필수적인 소비재로 인식되고 있다. 작년에 펩시코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판매 가격을 높여 실적 개선을 이룩했다. 펩시코의 지난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6.7% 증가한 234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5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2.15달러를 웃도는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현재 펩시코 주가는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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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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