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항저우 아시안게임 후원 국가대표팀 선수단에 지속적인 지원 약속

신한금융그룹이 아시안게임 7개 후원 국가대표팀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유도, 탁구, 스포츠 클라이밍, 하키, 핸드볼, 브레이킹, 배구 등 7개 대표팀이 활약하여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신한금융은 스포츠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 신한 루키스폰서십을 통해 신유빈 선수를 14세 때부터 후원해왔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한국 탁구의 간판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스포츠 클라이밍의 서채현, 이도현 선수와 브레이킹의 김홍열 선수도 은메달을 차지하며 성과를 내었습니다. 신한금융은 대회 시작 전에 후원 국가대표팀 선수단에게 격려금 1억원을 전달하며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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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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