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2기 수료식 개최

포스코1%나눔재단,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로 장애인 자립 지원
포스코1%나눔재단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재단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이사장을 직접 맡고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희망날개, 희망공간 사업 등을 통해 중요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최근 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에서는 2기 수료생이 출신했다. 이번 수료식은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열렸으며, 최영 포스코 기업시민실장, 조영훈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업정책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장애인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장년 장애인을 선발하여 코딩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구로디지털훈련센터와 협업하여 온라인 직무 기초 교육(4주), 코딩 심화 및 프로젝트 역량 교육(20주), 채용 연계 과정(3주) 등 총 27주 동안 진행된다.
이 과정에는 인천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3박4일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과정, 비즈니스 기초 실무, 비즈니스 매너, 직장인 소통 기법, 자기 PR 대담 교육 등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 수료한 17명 중 13명은 대신정보통신, 멀티캠퍼스, 메가존클라우드, 모아데이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공공기관과 국내 중견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최영 실장은 "지난 2년간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에서 32명의 코딩 전문가를 육성하였으며 그중 26명이 취업이 확정되었다"고 전했다. 그 뿐만 아니라 재단은 장애인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이끌어내어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4차 산업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재단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이사장을 직접 맡고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희망날개, 희망공간 사업 등을 통해 중요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최근 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에서는 2기 수료생이 출신했다. 이번 수료식은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열렸으며, 최영 포스코 기업시민실장, 조영훈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업정책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장애인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장년 장애인을 선발하여 코딩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구로디지털훈련센터와 협업하여 온라인 직무 기초 교육(4주), 코딩 심화 및 프로젝트 역량 교육(20주), 채용 연계 과정(3주) 등 총 27주 동안 진행된다.
이 과정에는 인천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3박4일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과정, 비즈니스 기초 실무, 비즈니스 매너, 직장인 소통 기법, 자기 PR 대담 교육 등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 수료한 17명 중 13명은 대신정보통신, 멀티캠퍼스, 메가존클라우드, 모아데이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공공기관과 국내 중견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최영 실장은 "지난 2년간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에서 32명의 코딩 전문가를 육성하였으며 그중 26명이 취업이 확정되었다"고 전했다. 그 뿐만 아니라 재단은 장애인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이끌어내어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4차 산업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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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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