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소프트 흉기 난동 예고자 자수, 경찰 수사 진행"
NC소프트에서 흉기 난동을 예고한 글을 채팅창에 올린 30대가 경찰에 자진출두했다.
22일 경북 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30분쯤, A씨(30대)가 업무방해 혐의로 검거되었다.
A씨는 이전날 B 게임을 중계하는 유튜브 채널의 채팅창에 "NC 앞에서 칼부림 갑니다"라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 게임 관련 불만을 가지고 장난으로 글을 썼다. 그러나 언론보도를 보고 사태가 심각해진 것 같아 경찰서로 찾아와 자진출두하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 범죄 여부, 공동범 등을 조사 중이다"라며 "칼부림 예고글 등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경북 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30분쯤, A씨(30대)가 업무방해 혐의로 검거되었다.
A씨는 이전날 B 게임을 중계하는 유튜브 채널의 채팅창에 "NC 앞에서 칼부림 갑니다"라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 게임 관련 불만을 가지고 장난으로 글을 썼다. 그러나 언론보도를 보고 사태가 심각해진 것 같아 경찰서로 찾아와 자진출두하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 범죄 여부, 공동범 등을 조사 중이다"라며 "칼부림 예고글 등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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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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