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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원색 비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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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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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작성일 23-11-1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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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원색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송영길 전 대표의 발언을 시작으로 폭언과 반말에 이어 이제는 그를 금수로 비하하는 발언까지 등장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서 한 장관이 민주당의 잇따른 탄핵 추진을 비판한 보도 내용을 공유하며 그를 금수로 비유했다. 김 의원은 "금도를 지키지 못하면 금수"라며 "한동훈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금수의 입으로 결국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할 것"이라고 썼다. 야권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김 의원의 게시물에 "한동훈이 요즘 더 활동적으로 외치고 있다", "한동훈을 탄핵하라" 등의 댓글을 달며 김 의원의 글에 찬성했다.

송영길 전 대표가 한 장관에 대한 원색 비난을 시작한 것은 지난 9일부터이다. 송 전 대표는 출판기념회에서 "이런 건방진 놈이 어디 있나. 어린놈이 국회에 와서 (국회의원) 300명, 자기보다 인생 선배일 뿐만 아니라 한참 검찰 선배인 사람들까지 조롱하고 능욕하고 이런 놈을 그냥 놔둬야 되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비난에도 무심하게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한 장관이 "극도로 비정상적인 정치를 하며, 법무부 장관으로서도 극도로 비정상적인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송 전 대표의 발언에 이어서 민형배 의원이 상당한 비난을 받았다. 민 의원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에서 "단언컨대 정치를 극도로 비정상적으로 한 건 한동훈 같은 사람이다. 자기의 본분을 알면서도 무시하고 정치에 개입하여 상황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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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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