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만난 이정재, 친야 성향 네티즌들의 비판에 직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의 동창으로 알려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정재는 친야 성향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정재와 한 장관이 전날 저녁에 함께 식사하고 찍은 사진이 네티즌 커뮤니티에서 대대적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이를 통해 이정재의 정치 성향을 추정하거나 비판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이들 중 일부는 "동창이니 만나도 된다"며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려는 의견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이정재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이정재가 압구정 출신으로 유명하다며 재벌가와의 연애도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그의 정치 성향이 보수적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보수성향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말도 나오면서, 이정재에 대한 비난은 더욱 격렬해졌다. 또한 한동훈 장관을 지지하는 이들은 이정재를 들러리로 규정하며 거리낌없이 비난했다. 이로써 이정재는 한동훈 장관에게 잡혀갈 가능성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반응도 발견되었다. 이밖에도 이정섭 차장검사 처남의 마약 의혹 수사에 대한 의혹을 겨냥해 "이참에 마약이나 해라"는 막말도 나왔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 장관과 이정재의 만남이 언론의 관심을 받은 것이 우연이 아닌 계획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한민수 대변인은 "한 장관이 나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 예상할 수 없지만, 이런 얘기를 하면 발끈하기 좋아하는 한 장관일 것 같지만, 우연이 아닌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정재가 압구정 출신으로 유명하다며 재벌가와의 연애도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그의 정치 성향이 보수적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보수성향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말도 나오면서, 이정재에 대한 비난은 더욱 격렬해졌다. 또한 한동훈 장관을 지지하는 이들은 이정재를 들러리로 규정하며 거리낌없이 비난했다. 이로써 이정재는 한동훈 장관에게 잡혀갈 가능성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반응도 발견되었다. 이밖에도 이정섭 차장검사 처남의 마약 의혹 수사에 대한 의혹을 겨냥해 "이참에 마약이나 해라"는 막말도 나왔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 장관과 이정재의 만남이 언론의 관심을 받은 것이 우연이 아닌 계획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한민수 대변인은 "한 장관이 나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 예상할 수 없지만, 이런 얘기를 하면 발끈하기 좋아하는 한 장관일 것 같지만, 우연이 아닌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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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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