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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정상혁 행장이 마약 중독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에 동참했습니다. 정 행장은 신한은행 공식 SNS를 통해 "출구없는 미로, 노 엑시트 마약 절대로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노 엑시트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범국민 캠페인입니다.

정 행장은 이어서 예금보험공사 유재훈 사장과 AJ 문덕영 부회장을 참여자로 추천했습니다. 그는 "마약이라는 미로에 갇혀 나와 가족의 행복을 잃지 않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갖길 바랍니다"며,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함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마약 중독은 우리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과 사회가 손을 잡고 예방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정 행장의 노 엑시트 캠페인 참여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마약은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며 가족과 사회구성원들의 행복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메시지를 전파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마약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마약 중독은 한 사람의 선택과 행동에 의해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선택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그 영향은 상당히 파괴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개인적인 규범과 사회적인 모범을 지키며, 마약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이러한 메시지를 강조하고 사회적인 관심을 독려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함께 예금보험공사 유재훈 사장과 AJ 문덕영 부회장도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예방 메시지를 더욱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약 중독은 우리 사회에 큰 위험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개인의 건강과 가족의 안녕을 위협합니다. 이에 대한 인식과 예방의식을 높이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마약 중독으로부터 멀어지고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노 엑시트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고 지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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