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경찰에 100여건 이상 허위 신고한 40대 남성 붙잡혀
술에 취해 경찰에 100여건 이상 허위 신고한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30일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오전 5시 2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101번이나 112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로 112에 전화를 걸어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 도와주세요"라고 반복해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거주지인 안산시로 출동하여 허위 신고 사실을 확인하고 형사 조치를 취했다. 이 같은 행동은 경범죄 처벌법에 의해 엄중하게 처벌된다. 경찰은 사회 질서를 훼손하려는 이러한 행위를 명백히 단속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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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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