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교민 철수 작전 프라미스
긴박했던 수단 교민 철수 작전... 작전명 ‘프라미스’
군벌 간에 유혈충돌이 발생한 수단에서 탈출한 교민 28명이 지난 25일 무사히 귀국했다.
수단 교민들은 우리 군 수송기와 공중급유기를 탑승해 귀국길에 오를 수 있었다. 군이 교민 철수를 위해 실행한 작전명은 ‘프라미스(약속)’이었다. 육해공 최정예부대와 국가정보원·외교부 등 각 부처가 작전을 위해 긴밀하게 움직였다.
군벌 간에 유혈충돌이 발생한 수단에서 탈출한 교민 28명이 지난 25일 무사히 귀국했다.
수단 교민들은 우리 군 수송기와 공중급유기를 탑승해 귀국길에 오를 수 있었다. 군이 교민 철수를 위해 실행한 작전명은 ‘프라미스(약속)’이었다. 육해공 최정예부대와 국가정보원·외교부 등 각 부처가 작전을 위해 긴밀하게 움직였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박대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의 피해자 범위 지나치게 넓다고 비판" 23.07.22
- 다음글"이태원 참사, 용산경찰서 관계자들 첫 재판" 23.07.22
김홍*
이게 나라냐!!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