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1억 원 모금, 코레일 이재민 지원
코레일, 이재민 돕기 위해 1억 원 성금 전달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성금 1억 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지역의 복구 사업과 식료품, 구호 물품 등 이재민들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레일은 본사를 비롯한 8개 지역본부에서도 구호물품 지원과 함께 수해복구 봉사활동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해 지원에 앞서 코레일은 강릉·홍성 산불피해 복구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구호에도 각각 1억 원의 지원을 실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코레일의 성금 기부는 이재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의 복구를 돕는 한편, 사회적인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좋은 예시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코레일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성금 1억 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지역의 복구 사업과 식료품, 구호 물품 등 이재민들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레일은 본사를 비롯한 8개 지역본부에서도 구호물품 지원과 함께 수해복구 봉사활동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해 지원에 앞서 코레일은 강릉·홍성 산불피해 복구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구호에도 각각 1억 원의 지원을 실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코레일의 성금 기부는 이재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의 복구를 돕는 한편, 사회적인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좋은 예시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코레일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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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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