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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60㎞ 강속구 투수의 아트피칭으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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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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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작성일 23-08-2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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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에서는 시속 160㎞대 강속구를 뿌리는 투수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은 그 가치가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류현진은 투수에 치명적인 수술을 두 차례나 받았지만, 여전히 빅리그 최고 수준의 투수임을 유감 없이 증명해내고 있습니다.

한국시간 21일, 류현진은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3 MLB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하였습니다. 5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였습니다.

류현진은 넉넉한 타선 지원 속에 팀이 10-3으로 이기며 시즌 2승(1패)을 챙겼습니다. 또한, 이날 실점은 야수들의 실책으로 인해 류현진의 자책점으로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14이닝 연속으로 비자책 투구를 이어간 류현진은 평균자책점(ERA)을 2.57에서 1.89로 크게 낮추었습니다.

류현진의 투구수는 이날 83구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최고 시속은 89.6마일(144.2㎞), 평균은 87.4마일(140.6㎞)로 빅리그 타자들을 압도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야구가 상대적인 스포츠임을 증명한 사례입니다.

류현진은 38개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으며, 그의 신무기인 폭포수 커브는 최저 구속 65.5마일(105.4㎞)로 가장 빠른 공과 40㎞ 이상의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류현진은 16개의 커브 던지기 외에도 전매특허 체인지업(18개)과 컷패스트볼(11개) 등 다양한 투구를 자랑했습니다. 그 중 56개의 공이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하며, 공격적인 피칭과 완벽한 제구를 보여주었습니다.

류현진은 존을 넓게 사용하며 영리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투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투구 기술은 마치 아트피칭의 교과서인 것 같습니다. 류현진의 활약은 메이저리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그의 가치는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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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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