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첨단 자동화 연결 시스템 도입으로 디지털 전환 본격화
랩지노믹스, 로슈진단의 첨단 자동화 연결 시스템 도입으로 진단검사센터 확장
랩지노믹스는 로슈진단의 첨단 장비인 자동화 연결 시스템(CCM, Cobas Connection Modules)을 진단검사센터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진단센터인 랩지노믹스진단검사의학과의원은 확장 및 디지털 전환(DX)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근 확장 이전을 진행한 랩지노믹스 진단검사센터는 전처리 장비, 검사 장비 및 보관 장비 등의 첨단 장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검체의 이동, 분류, 검사 및 보관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구축되며, 검사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검사실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게다가 검사할 수 있는 건수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으로는 면역, 생화학 장비와 전처리 장비(cobas P512, cobas P612) 및 후처리 장비(AOB, Add-on-Buffer) 등을 도입했다. 전처리는 검체가 자동화 트랙을 통해 면역, 생화학 장비로 각각 이동하며 진행된다. 후처리 장비에서는 검사가 완료된 검체를 임시 보관하고 재검이 필요한 검체의 재검사가 이뤄진다.
더불어 사후 분석 분류 장비(PAS, Post Analytical Sorter)를 통해 1차 검사가 끝난 검체들을 보관하며, CCM에 연결되지 않은 장비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검체의 2차 분류도 실시한다.
랩지노믹스는 이와 함께 로슈진단의 통합 IT 솔루션 코바스 인피티니(Cobas Infinity)를 도입하여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학, 면역 검사실에서는 검체 추 및 관리, 실시간 검사실 운영 상황, 비즈니스 분석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활용하면 재검이나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검체가 자동으로 검사 장비에서 분석된 후 보관까지 자동으로 이뤄질 것이다.
랩지노믹스는 로슈진단의 첨단 장비인 자동화 연결 시스템(CCM, Cobas Connection Modules)을 진단검사센터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진단센터인 랩지노믹스진단검사의학과의원은 확장 및 디지털 전환(DX)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근 확장 이전을 진행한 랩지노믹스 진단검사센터는 전처리 장비, 검사 장비 및 보관 장비 등의 첨단 장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검체의 이동, 분류, 검사 및 보관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구축되며, 검사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검사실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게다가 검사할 수 있는 건수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으로는 면역, 생화학 장비와 전처리 장비(cobas P512, cobas P612) 및 후처리 장비(AOB, Add-on-Buffer) 등을 도입했다. 전처리는 검체가 자동화 트랙을 통해 면역, 생화학 장비로 각각 이동하며 진행된다. 후처리 장비에서는 검사가 완료된 검체를 임시 보관하고 재검이 필요한 검체의 재검사가 이뤄진다.
더불어 사후 분석 분류 장비(PAS, Post Analytical Sorter)를 통해 1차 검사가 끝난 검체들을 보관하며, CCM에 연결되지 않은 장비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검체의 2차 분류도 실시한다.
랩지노믹스는 이와 함께 로슈진단의 통합 IT 솔루션 코바스 인피티니(Cobas Infinity)를 도입하여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학, 면역 검사실에서는 검체 추 및 관리, 실시간 검사실 운영 상황, 비즈니스 분석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활용하면 재검이나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검체가 자동으로 검사 장비에서 분석된 후 보관까지 자동으로 이뤄질 것이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지드래곤, YG와 결별 추측 확산되나 23.12.01
- 다음글무기징역 선고 받은 정유정, 살인 사건 항소 23.12.01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