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협 위원장 면접 연기, 기금 수혜 사고로 인한 사정
국민의힘이 전국적인 수해로 사고 당원협의회(당협) 위원장 면접을 한 차례 미루었으며, 이달 26일과 2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26일 오전에 사전모임을 갖고, 서울과 경기 지역의 36개 사고당협 지원자들에 대한 면접을 진행할 것이다. 이 면접에는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로서 강서을에 지원한 인원과, 오신환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으로서 광진을에 지원한 인원, 그리고 당내 유일한 호남 지역 의원인 이용호 의원 등이 마포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면접을 볼 예정이다.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신규 접수자 86명에 대해서만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전에 면접을 보았던 기 접수자인 100명은 면접을 생략하고 기존 자료를 활용할 것이다. 원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이번 달 내에 최종 결과 발표까지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수해로 인해 일정이 약간 늦어졌다. 이전에는 17일부터 19일까지 86명의 신규 지원자에 대한 면접을 예정했지만, 수해 피해 상황을 고려해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이전에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서울 9개 구, 부산 1개 구, 인천 3개 구, 대전 2개 구, 울산 1개 구, 세종 1개 구, 경기 14개 구, 강원 1개 구, 충남 1개 구, 전북 1개 구, 경남 1개 구, 제주 1개 구 등 총 36곳에서 지원자 공모를 진행해왔다. 이번 면접을 통해 국민의힘의 당원 협의회 위원장이 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신규 접수자 86명에 대해서만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전에 면접을 보았던 기 접수자인 100명은 면접을 생략하고 기존 자료를 활용할 것이다. 원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이번 달 내에 최종 결과 발표까지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수해로 인해 일정이 약간 늦어졌다. 이전에는 17일부터 19일까지 86명의 신규 지원자에 대한 면접을 예정했지만, 수해 피해 상황을 고려해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이전에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서울 9개 구, 부산 1개 구, 인천 3개 구, 대전 2개 구, 울산 1개 구, 세종 1개 구, 경기 14개 구, 강원 1개 구, 충남 1개 구, 전북 1개 구, 경남 1개 구, 제주 1개 구 등 총 36곳에서 지원자 공모를 진행해왔다. 이번 면접을 통해 국민의힘의 당원 협의회 위원장이 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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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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