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씨, 외할머니에 대한 처벌불원서 제출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씨(20)가 경찰에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준희씨는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번 사건에 대한 속사정을 언급했습니다. 유년기부터 외할머니와의 관계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가족 상담을 받기도 했다고 말한 최준희씨는 경찰에게 신고하게 된 것에 대해 일이 이 정도로까지 흘러갈 줄 몰랐다고 솔직하게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하면서, 그런 비난에 대해서는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되기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돌아가신 부모님께서 이 사건을 알게 된다면 큰 혼이 날 것이라고 언급한 최준희씨는 자신이 어떻게 키워져 왔는지에 대한 상황을 고려해 이를 말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최준희씨는 이번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될 때까지만 말하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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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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