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40여명의 간부급 인사 단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안전 최우선 경영과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7일에 40여 명의 간부급 인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역량, 경력, 조직 기여도, 여성 리더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현장관리자를 선발하였으며, 본사 주요 부서에는 전문성과 실력이 검증된 간부들이 배치될 것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철도 안전의 핵심인 차량, 운전, 시설 등 기술 분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배치하였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와 조직 통솔력이 중요한 현장관리자로써 지역본부장, 지역관리단장, 차량 정비단장 등 8명을 신규 임명하였다.
또한, 본사 경영, 여객 등 주요 부서장은 공채 출신으로 발탁되었으며, 마케팅과 열차 운행 체계 최적화 등 경영개선을 이끌어갈 영업분야 부서장에는 해당 분야에 높은 이해도를 가진 인재들이 배치되었다. 특히, 물류사업 본부장과 홍보문화실장에는 코레일의 최초 여성 간부가 내정되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과감한 경영혁신과 조직문화 쇄신이 시급하다"며 "각 분야에서 경험과 능력이 검증된 전문가들이 이끌어가는 코레일의 변화와 성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인사 명단이 발표되었다.
◆코레일
<본사 본부·실·단장> △여객사업본부장 정구용 △홍보문화실장 한인숙 △경영기획본부장 직무대리 이민철 △고객마케팅단장 차성열 △열차안전운영단장 장노규 △물류사업본부장 김양숙 △광역철도본부장 이선관 △사업개발본부장 김기태 △기술안전본부장 직무대리 홍준표 △시설안전기술단장 강신석 △해외남북철도사업단장 김원응
<지역본부·지역관리단장> △수도권동부지역관리단장 박진홍 △수도권광역본부장 전승찬 △광주전남본부장 김진태 △광주지역관리단장 ...
이번 인사를 통해 코레일은 안전과 경영혁신을 강화하고 핵심 역량을 키워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철도 안전의 핵심인 차량, 운전, 시설 등 기술 분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배치하였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와 조직 통솔력이 중요한 현장관리자로써 지역본부장, 지역관리단장, 차량 정비단장 등 8명을 신규 임명하였다.
또한, 본사 경영, 여객 등 주요 부서장은 공채 출신으로 발탁되었으며, 마케팅과 열차 운행 체계 최적화 등 경영개선을 이끌어갈 영업분야 부서장에는 해당 분야에 높은 이해도를 가진 인재들이 배치되었다. 특히, 물류사업 본부장과 홍보문화실장에는 코레일의 최초 여성 간부가 내정되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과감한 경영혁신과 조직문화 쇄신이 시급하다"며 "각 분야에서 경험과 능력이 검증된 전문가들이 이끌어가는 코레일의 변화와 성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인사 명단이 발표되었다.
◆코레일
<본사 본부·실·단장> △여객사업본부장 정구용 △홍보문화실장 한인숙 △경영기획본부장 직무대리 이민철 △고객마케팅단장 차성열 △열차안전운영단장 장노규 △물류사업본부장 김양숙 △광역철도본부장 이선관 △사업개발본부장 김기태 △기술안전본부장 직무대리 홍준표 △시설안전기술단장 강신석 △해외남북철도사업단장 김원응
<지역본부·지역관리단장> △수도권동부지역관리단장 박진홍 △수도권광역본부장 전승찬 △광주전남본부장 김진태 △광주지역관리단장 ...
이번 인사를 통해 코레일은 안전과 경영혁신을 강화하고 핵심 역량을 키워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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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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