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기부금 전달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에게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기부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양천구 관내에 거주하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인 이태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투사들의 희생에 큰 감사를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기부활동을 통한 지역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사내 봉사단인 가치삽시다 봉사단을 조직해 한강 나무심기, 저소득 장애인 특식 대접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인 이태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투사들의 희생에 큰 감사를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기부활동을 통한 지역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사내 봉사단인 가치삽시다 봉사단을 조직해 한강 나무심기, 저소득 장애인 특식 대접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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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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