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제 걸음의 방향, 폭, 속도는 제가 결정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해외여행 사진을 SNS에 올렸을 때 일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자중을 바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조씨는 "나의 선택은 나에게 달려있다. "라며 자유롭게 삶을 결정할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조씨는 인스타그램에 캘리포니아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고마워합니다. 하지만 남이 원하는 삶이나 요구하는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을 나의 계획과 일정에 따라 주체적으로 선택할 것입니다. 이점에 대해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조씨는 여행을 계획하고 여행 중에 찍은 사진들을 공유하는 것이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세밀한 계획을 세우고 여행을 하며 생각을 담은 영상을 편집해서 여러분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영상을 작업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제가 ‘의미 없이 놀러다닌다’는 말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최근에 일부 지지자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의 우려가 반영된 반응이 나왔습니다. 한 네티즌은 "응원합니다만, 이제는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다른 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조 전 장관님과 가족의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응원하는데, 너무 편안하게 힐링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올리신다면..."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10일 업무 방해 혐의로 조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에 조 전 장관은 "옛날처럼 나를 남산이나 남영동에 끌고가서 고문받기를 원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조씨는 "잠실지법에 성실히 참석하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씨는 인스타그램에 캘리포니아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고마워합니다. 하지만 남이 원하는 삶이나 요구하는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을 나의 계획과 일정에 따라 주체적으로 선택할 것입니다. 이점에 대해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조씨는 여행을 계획하고 여행 중에 찍은 사진들을 공유하는 것이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세밀한 계획을 세우고 여행을 하며 생각을 담은 영상을 편집해서 여러분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영상을 작업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제가 ‘의미 없이 놀러다닌다’는 말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최근에 일부 지지자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의 우려가 반영된 반응이 나왔습니다. 한 네티즌은 "응원합니다만, 이제는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다른 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조 전 장관님과 가족의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응원하는데, 너무 편안하게 힐링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올리신다면..."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10일 업무 방해 혐의로 조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에 조 전 장관은 "옛날처럼 나를 남산이나 남영동에 끌고가서 고문받기를 원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조씨는 "잠실지법에 성실히 참석하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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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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