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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에 대한 출당 요구 청원 1만5000명의 동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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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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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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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표 체제의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비판과 출당 요구를 받았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의 체제에 대해 "기다림도 바닥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 전 대표를 당내 통합 장애물로 비판하며 "더 이상 민주당에 둘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국민응답센터에 따르면, 이낙연 전 대표 당내 통합에 장애물 출당 요청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약 1만5000명의 동의를 얻었다. 이 청원은 5만명의 동의를 얻으면 당 지도부가 답변을 내야하는 규정이 있다.

청원글 작성자는 "77.7%의 당원이 뽑은 이재명 대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은 총선을 치르길 원한다"며 "이낙연은 민주당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미 올해 3월에 7만명이 넘는 당원이 이낙연 전 대표의 영구 제명을 청원했지만, 당 대표는 통합의 차원으로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청원자는 "이제 당 내 통합을 저해하는 이낙연 당신을 당원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더 이상 민주당에 둘 수 없다"며 "민주당은 당원들의 민주당인데 당신이 무엇인가요? 선출로 뽑은 당 대표가 당원들의 거취를 결정하나요?"라고 물었다.

또한, 청원자는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대장동 의혹에 대해서도 이 전 대표에게 책임을 물었다. 그는 "현재 민주당은 힘을 모아 통합해야 할 때 또다시 분란을 일으키는 이낙연 전 대표를 당원으로서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대장동 리스크, 이낙연 당신이 쏘아 올린 내용 아니던가요? 현재 대장동에서 돈을 받았다는 증거가 있습니까?"라고 단호하게 밝혔다.

이로써 이낙연 전 대표는 당원들의 출당 요구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이번 사태로 더불어민주당은 당 내 통합을 위한 과정에서 분열과 갈등이 격화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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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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