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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야권 비난에 합리적 기준이 실종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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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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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작성일 23-07-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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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개각에 대한 야권의 비난을 비판했다. 그는 야권의 비난 행렬을 보면 합리적 기준이 사라진 상태라며, 장미란 차관에 대한 야권 지지자들의 인신공격은 수준 이하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최고위원에서 발언하며, 역도선수가 무엇을 알 것인가 하는 질 낮은 발언과 최윤희 전 차관 사례를 망각한 야권의 자기모순을 비판했다. 그는 이는 상식선에서 이해할 수 없는 극단적 대결주의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그는 탁월한 올림픽 업적과 학문적 전문성을 갖춘 스포츠 영웅이 진영논리에 따라 욕을 받는 것은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를 극우주의자로 몰아세우는 것은 과도한 편향된 정치공세라고 지적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를 통일부 장관 후보로 지명하고, 장미란 용인대 교수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으로 발탁하는 등 대규모 차관 인사를 진행했다.

또한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북한에 대한 굴종과 일방적 퍼주기를 유일한 통일방안으로 주장하며, 이에 어긋나면 무조건 반통일세력으로 낙인을 찍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상호주의와 국제사회의 보편적 원칙을 강조하는 입장이 극우가 되고 반통일이 되는 것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또한 민주당이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우리 헌법에 비추어 볼 때, 김 후보자가 통일부 장관으로 적격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 헌법 제4조가 단순 평화통일이 아니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규정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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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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