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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문재인 전 대통령의 병문안 불가능 양해 요청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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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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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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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흉기 피습으로 입원 치료 중인 이재명 대표를 더불어민주당이 문병하겠다는 의사를 전했으나, 면회가 불가능한 상황임을 설명하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5일, 민주당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내일 서울에 오는 차에 이재명 대표를 병문안하겠다는 의사를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대표는 여전히 회복 치료 중이어서 면회가 어렵다는 이유로 정중히 양해를 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한 마음써 준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6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리는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상경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당초 지난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시찰을 마치고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오찬을 하며 새해 인사를 전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가덕도 시찰 중 60대 남성으로부터 흉기로 습격당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9월에도 이재명 대표가 입원한 녹색병원을 직접 찾아 병상 단식을 멈추기 위해 단식을 만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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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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