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강서구에서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겠다"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사면되었다. 김 전 구청장은 이를 인지하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입장문을 게시하여 국민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어떠한 방식이든 역할이든 상관하지 않겠다며 국민이 주신 기회를 국민에게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구청장은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지 3개월 만에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되었다.
김 전 구청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당국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또한 국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으며,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 동료 15명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 전 구청장은 문재인 정권의 비리를 처음 고발하고 오늘에 이르러서야 온전히 명예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유죄라면 자신은 무죄라고 주장하였으며, 문재인 검찰의 정치적 기소는 조 전 장관 등의 범죄 행위를 감추기 위한 정치적 탄압이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김 전 구청장은 강서구민 57만 명이 유죄 판결을 받고 재판 중이던 자신을 강서구청장으로 선택한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그는 이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강서구에서 열정적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지방 정권이 해내지 못한 숙원사업을 단기간에 성취한 것은 오로지 강서구민들의 기대와 성원 덕분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 전 구청장은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지 3개월 만에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되었다.
김 전 구청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당국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또한 국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으며,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 동료 15명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 전 구청장은 문재인 정권의 비리를 처음 고발하고 오늘에 이르러서야 온전히 명예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유죄라면 자신은 무죄라고 주장하였으며, 문재인 검찰의 정치적 기소는 조 전 장관 등의 범죄 행위를 감추기 위한 정치적 탄압이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김 전 구청장은 강서구민 57만 명이 유죄 판결을 받고 재판 중이던 자신을 강서구청장으로 선택한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그는 이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강서구에서 열정적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지방 정권이 해내지 못한 숙원사업을 단기간에 성취한 것은 오로지 강서구민들의 기대와 성원 덕분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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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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