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은 안전을 위한 혁신적인 웨어러블 제품을 개발한다
웨어러블 에어백을 개발한 세이프웨어, 혹한기·침체기 속에서 흑자경영 진행 중
SK네트웍스 출신 신환철 대표와 배경란 대표 부부가 2016년 창업한 세이프웨어가 혹한기·침체기 같은 경제 환경에서도 흑자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입을 수 있는 형태의 에어백을 개발하여 낙상 등 사고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관련 제품을 갖고 CES와 에디슨 어워드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환철 대표는 SK네트웍스에서 소방이나 응급 시에 사용하는 이동형 응급차량 기획을 담당하는 등 응급조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고 예방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관련 아이템 개발에 나섰다. 회사는 내년 중에는 신환철-배경란 공동대표 체제로 조직을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이프웨어의 주력 제품인 웨어러블 에어백은 바닥에 매트를 깔아두고 직원들이 조끼를 입고 5미터 위에서 수백, 수천 번을 뛰어내렸을 정도로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이를 통해 3미터의 사망사고를 막을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신 대표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죽는 순간까지 일어나는 모든 안전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세이프웨어는 현재 8년차 스타트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혹한기와 침체기를 넘어서며 흑자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스타트업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SK네트웍스 출신 신환철 대표와 배경란 대표 부부가 2016년 창업한 세이프웨어가 혹한기·침체기 같은 경제 환경에서도 흑자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입을 수 있는 형태의 에어백을 개발하여 낙상 등 사고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관련 제품을 갖고 CES와 에디슨 어워드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환철 대표는 SK네트웍스에서 소방이나 응급 시에 사용하는 이동형 응급차량 기획을 담당하는 등 응급조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고 예방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관련 아이템 개발에 나섰다. 회사는 내년 중에는 신환철-배경란 공동대표 체제로 조직을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이프웨어의 주력 제품인 웨어러블 에어백은 바닥에 매트를 깔아두고 직원들이 조끼를 입고 5미터 위에서 수백, 수천 번을 뛰어내렸을 정도로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이를 통해 3미터의 사망사고를 막을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신 대표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죽는 순간까지 일어나는 모든 안전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세이프웨어는 현재 8년차 스타트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혹한기와 침체기를 넘어서며 흑자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스타트업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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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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