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김인균, 멀티골로 무승부에 기여
대전하나시티즌 김인균, K리그1 무대에서 두렵지 않다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김인균(25)이 멀티골을 통해 팀의 극적인 무승부에 기여하며 K리그1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인균은 하나원큐 K리그1 2023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투입되어 후반 21분과 43분에 연속골을 넣었다.
경기 전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고 말한 김인균은 감독님의 지시에 따라 후반에 승부를 보기로 했다고 전했다. 쉽지 않았고 결과적으로는 아쉽지만 1점을 따낸 것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골을 넣은 것보다는 동점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 더 아쉬웠다고 밝힌 김인균은 실수로 인해 역전까지 허용했기 때문에 수비에서 실수한 점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더 기쁨이 두 배가 된 것은 비디오 판독 결과로 인정된 두 번째 골이었다. 처음에는 오프사이드인 줄 알았다고 말한 그는 형들이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얘기해서 기회를 만회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고, 골로 인정된 순간 기뻤다고 전했다.
김인균은 청주대학교 출신으로 2019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하계유니버시아드에 대표로 참가한 경험이 있다. 2020년에는 아산FC와 계약하여 프로 선수가 되었고, 2021년에는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2022시즌부터는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하여 이번이 두 번째 시즌이다.
(1500자)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김인균(25)이 멀티골을 통해 팀의 극적인 무승부에 기여하며 K리그1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인균은 하나원큐 K리그1 2023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투입되어 후반 21분과 43분에 연속골을 넣었다.
경기 전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고 말한 김인균은 감독님의 지시에 따라 후반에 승부를 보기로 했다고 전했다. 쉽지 않았고 결과적으로는 아쉽지만 1점을 따낸 것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골을 넣은 것보다는 동점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 더 아쉬웠다고 밝힌 김인균은 실수로 인해 역전까지 허용했기 때문에 수비에서 실수한 점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더 기쁨이 두 배가 된 것은 비디오 판독 결과로 인정된 두 번째 골이었다. 처음에는 오프사이드인 줄 알았다고 말한 그는 형들이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얘기해서 기회를 만회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고, 골로 인정된 순간 기뻤다고 전했다.
김인균은 청주대학교 출신으로 2019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하계유니버시아드에 대표로 참가한 경험이 있다. 2020년에는 아산FC와 계약하여 프로 선수가 되었고, 2021년에는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2022시즌부터는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하여 이번이 두 번째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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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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