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수해 피해지역 방문하여 신속한 피해복구 지시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이 수해 피해 지역 방문
한국환경공단의 안병옥 이사장이 최근 발생한 수해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피해복구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안 이사장은 경북 예천 삼강문화단지와 수해 최대 발생지역인 감천면·효자면 수해복구 현장을 직접 방문하였다.
안 이사장은 현장에서 "공단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함 없이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폭우 피해 초기부터 예천과 봉화 지역에 환경감시 드론 2대와 폐기물 운송 크레인 46대를 급파하여 실종자 수색과 수해폐기물 처리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또한, 대구경북환경본부는 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운영하는 피해복구지원반에 4명의 현장 상시인력과 32명의 지원인력을 투입하여 실종자 수색, 수해 현장 복구지원, 하수도 복구지원 등을 진행하였다. 공단의 자원순환본부장인 정재웅씨도 충청권 수해복구 지원 현장을 점검하는 등 피해복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한국환경공단의 안병옥 이사장이 최근 발생한 수해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피해복구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안 이사장은 경북 예천 삼강문화단지와 수해 최대 발생지역인 감천면·효자면 수해복구 현장을 직접 방문하였다.
안 이사장은 현장에서 "공단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함 없이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폭우 피해 초기부터 예천과 봉화 지역에 환경감시 드론 2대와 폐기물 운송 크레인 46대를 급파하여 실종자 수색과 수해폐기물 처리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또한, 대구경북환경본부는 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운영하는 피해복구지원반에 4명의 현장 상시인력과 32명의 지원인력을 투입하여 실종자 수색, 수해 현장 복구지원, 하수도 복구지원 등을 진행하였다. 공단의 자원순환본부장인 정재웅씨도 충청권 수해복구 지원 현장을 점검하는 등 피해복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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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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