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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편하고 펀한 여행을 위한 코레일유통의 모빌리티 서비스
7월부터 쏘카존 구성해 철도와 카셰어링 연결
코레일유통, 순천역과 성균관대역에 쏘카존 배치
서비스 개시 일정 앞당겨 방문 관광객 편의 증진
순천시와 협력해 순천만정원박람회에 맞춰 서비스 제공
순천만정원박람회에 800만명 이상 방문 예상
향후 쏘카존에 전기차 충전서비스 추가 예정
코레일유통, 토스와 협력해 토스존 설치
지방자치단체 캐릭터와 협업, 철도 이용객에게 다양한 서비스 제공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인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은 7월부터 한층 편하고 펀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코레일유통은 철도와 카셰어링을 연결하기 위해 순천역과 성균관대역에 쏘카존을 구성하였습니다. 순천역 쏘카존에는 27대의 공유차량이, 성균관대역 쏘카존에는 6대의 공유차량이 배치되었습니다.

특히 순천역 쏘카존은 순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순천만정원박람회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 개시 일정을 앞당겼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10월까지 8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되어, 코레일유통은 순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또한 코레일유통은 향후 쏘카존에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전기차 시대에 맞춰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출퇴근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더불어 코레일유통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인 토스와 함께 토스존을 설치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캐릭터와 협업을 진행하여, 철도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복합문화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코레일유통은 지속적인 혁신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여행자들의 편의와 만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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