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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들의 위험천만한 학교생활 두 번째 이야기: 폭력과 욕설에 시달리던 금쪽이의 홈스쿨링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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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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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작성일 23-07-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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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향해 욕설을 내뱉고 폭력을 휘두르던 초등학교 2학년(초2) 금쪽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여름 방학 특집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2탄으로 초2 아들의 위험천만한 학교생활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초2 외동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2주 만에 다시 등장합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친구와 선생님을 향해 욕설을 퍼붓고는 돌연 갑자기 사과하는 두 얼굴의 금쪽이가 공개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후 등교를 중단하고 홈스쿨링을 하게 된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홈스쿨링이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불안한 눈빛을 보이고 마는 금쪽이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금쪽이는 엄마와 나란히 앉아 공부를 하던 중 갑자기 "나 멀미 난다. 나 오늘 속상해. 스트레스 받아서 멀미 나"라며 생떼를 부립니다. 급기야 금쪽이는 엄마를 꼬집고 떼를 쓰기 시작합니다.

이런 아들에 엄마는 전과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당황하지 않고 즉시 제압하며 차분한 지도를 이어가며 달라진 훈육법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금쪽이는 자신을 붙잡는 엄마를 소파 아래로 내팽겨치며 전보다 심해진 폭력 행동을 보이고, 고통스러워 하는 엄마의 모습에 출연진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홈스쿨링 이틀째, 금쪽이는 일어나기조차 거부하며 엄마아빠에게 험한 욕설을 퍼붓습니다. 온몸으로 거부하던 금쪽이는 아빠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하는 등 또 다시 폭력을 사용하지만 이 역시 부모는 단호하게 받아주지 않습니다.

결국 금쪽이는 "아빠랑…"이라며 말을 끝내고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이제 금쪽이의 위험천만한 학교생활은 무엇이 금쪽이의 행동을 이끌어냈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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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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