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유빈,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의 열애 인정 후 첫 럽스타그램 공개
원더걸스 출신 유빈과 테니스 선수 권순우가 열애를 인정한 후 첫 럽스타그램을 공개했습니다.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밖에서 본 우리가 본 우리 내가 본 너가 본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 사진에는 유빈과 권순우가 서로를 마주 보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유빈과 권순우가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보내며 커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권순우는 "눈에서 하트가 멈추질 않아"라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기고, 유빈은 "꺅"이라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습니다. 유빈은 1988년생으로 원더걸스 출신이며, 그룹 활동 이후 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권순우는 1997년생으로 유빈보다 9살 연하의 테니스 선수로, ATP 투어 대회에서 2차례 정상을 차지한 첫 한국인이기도 했습니다. 유빈과 권순우는 지난 5월에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9살 연상연하의 커플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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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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