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EMO 하노버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
스맥, 2023 EMO 하노버 참가... 역대 최대 규모
스맥은 공작기계 및 산업용 로봇 장비 기업으로서,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2023 EMO 하노버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EMO는 미국 시카고(IMTS) 및 일본 도쿄(JIMTOF) 박람회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공작기계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이 행사는 6일간 진행되며, 생산기술 제조사들이 스마트 기술을 비롯한 공작기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현재 공작기계의 첨단화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맥은 이번 행사에서 로봇 자동화 설비 5대와 신제품, 그리고 스테디셀러를 포함한 총 13대의 공작기계를 전시할 계획이다. 다양한 설비와 기계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 목표로 삼겠다.
특히, 의료기기 및 자동차 부품 시장에 특화된 스테디셀러인 SL2000SY시리즈의 이송속도를 개선한 새로운 제품인 NS2100SY 및 NS2000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최근 부각되고 있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대폭 적용한 MCV5700 외에도 다섯 가지의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중절삭 및 오일 갠트리 시장에 적합한 SL4500AXLM의 중절삭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실제 가공도 시연할 예정이다.
스맥 관계자는 "2018년 독일에 처음으로 지사 및 법인을 설립한 이후,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럽 전역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맥은 공작기계 및 산업용 로봇 장비 기업으로서,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2023 EMO 하노버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EMO는 미국 시카고(IMTS) 및 일본 도쿄(JIMTOF) 박람회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공작기계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이 행사는 6일간 진행되며, 생산기술 제조사들이 스마트 기술을 비롯한 공작기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현재 공작기계의 첨단화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맥은 이번 행사에서 로봇 자동화 설비 5대와 신제품, 그리고 스테디셀러를 포함한 총 13대의 공작기계를 전시할 계획이다. 다양한 설비와 기계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 목표로 삼겠다.
특히, 의료기기 및 자동차 부품 시장에 특화된 스테디셀러인 SL2000SY시리즈의 이송속도를 개선한 새로운 제품인 NS2100SY 및 NS2000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최근 부각되고 있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대폭 적용한 MCV5700 외에도 다섯 가지의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중절삭 및 오일 갠트리 시장에 적합한 SL4500AXLM의 중절삭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실제 가공도 시연할 예정이다.
스맥 관계자는 "2018년 독일에 처음으로 지사 및 법인을 설립한 이후,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럽 전역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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