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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빈자리를 메운 "이적생" 마노르 솔로몬, 토트넘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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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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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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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1)의 빈자리를 이적생 마노르 솔로몬(23)이 메웠다. 올 시즌 손흥민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전망이다.

토트넘은 지난 18일(한국시간) 호주 퍼스의 옵터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전 첫 경기에서 웨스트햄에 2-3으로 패했다. 전반에 2골을 실점하며 끌려가던 토트넘은 후반에 접어들자 지오바니 로셀 소, 데스티니 우도지의 연속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후반 중후반에 다시 실점해 경기를 내줬다.

토트넘은 경기를 주도하고도 득점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여러 번의 결정적인 슈팅은 우카시 파비안스키 웨스트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지난 1일 부임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조국 호주에서 데뷔전을 치렀지만 첫 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지난 14일 한국에서 호주로 날아가 토트넘 프리시즌에 합류한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결장에 대해 "쏘니(손흥민)는 호주에 도착한 후 단 2번의 훈련 세션만 소화했다. 그래서 손흥민을 출전시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에릭 다이어, 제드 스펜스, 조 로돈과 함께 열심히 훈련했다"며 "다가오는 두 경기에서는 뛸 준비가 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선발 라인업 중 손흥민이 주로 뛰는 왼쪽 측면 공격수 자리에 익숙하지 않은 이름을 올렸다. 이적생 마노르 솔로몬이었다. 솔로몬은 지난 시즌 풀럼에서 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년 차 공격수다. 손흥민처럼 양발을 잘 쓰고 왼쪽 측면에서 뛰는 것을 선호한다. 키가 167cm로 작은 만큼 준족의 스피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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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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