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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수익성·성장성을 기반으로 한 소영주 대표의 상식투자론 공유

일반 투자자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장외주식에 대해 소영주 대표가 이해부터 실전투자까지 알려주는 길라잡이가 있다.

이번 주간 장외주식의 이슈는 다음과 같다.

첫째, IPO 시장의 시들해진 모습에 장외시장도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5개월 연속 감소추세다.

둘째, 컬리는 상반기 적자를 429억으로 줄였지만 기업가치는 8000억대로 하락한 결과를 보였다.

셋째, 에코프로의 비상장 자회사 IPO는 오너 없이 상장강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넷째, 야놀자는 2분기 연결매출이 1684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성장했다.

다섯째, 케이뱅크는 상장 연기 결정과 함께 프리IPO 카드를 꺼냈다.

여섯째, 에이피알은 2024년에 코스피 1호로 상장할 계획이다.

일곱째, 바디프랜드는 1인 가구를 공략하는 전략으로 작아야 팔린다는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여덟째, 오아시스는 전국 새벽배송 전초기지로 의왕 스마트물류센터를 선정했다.

장외주식의 주간 시황은 혹한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장외주식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이 있다.

첫째, 코스피에서 상장폐지된 종목은 장외에서도 거래되는 경우가 있을까?

둘째, 비상장 주식의 거래 가격 형성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셋째, 장외주식은 다른 증권사로 이체할 수 있는가?

넷째, 장외주식 시장에서 대장주는 어떤 종목인가?

다섯째, 부모님에게 장외주식을 받을 경우 세금이 부과될까?

여섯째, 투자자금 천만 원을 활용하여 분산 투자하는 것이 맞을까?

소영주 소장은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해 장외주식에 대한 상식투자론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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