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으로 1억원 기부
세종텔레콤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 지원과 이재민 구호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세종텔레콤은 자연과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창립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성금 지원에 참여하였으며,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가 홍익인간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세종텔레콤은 또한 지난 3월에도 튀르키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은 "더 이상 피해가 커지지 않기를 바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수재민들이 조속히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세종텔레콤은 ESG 경영을 위해 통신 분야에서는 비대면 시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사업자들의 사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융합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5G특화망과 블록체인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불균형 해소와 상생, 공유 경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립 이념 실천과 ESG 내재화를 위해 실무진 위주로 구성된 내부 자치 조직인 세종다움을 운영하며 조직문화 쇄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종텔레콤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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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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