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맞붙어 위치한 신규택지 후보지들, 구리토평2, 오산세교3, 용인이동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5일에 발표된 신규택지 후보지인 경기 구리토평2는 서울과 인접하며 한강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우수한 주거지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 주민들의 거주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입지 조건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한강 조망을 살려주거단지를 복합개발할 예정이며, 수변 여가·레저 공간 활용과 신성장 혁신기업을 위한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교통망으로는 추후 GTX-B가 지나는 상봉역(7호선), 장자호수공원역(별내선) 등을 예정하고 있으며, 예상 공급세대수는 1만8500가구입니다.
또한 오산세교3은 화성·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지로 분류되며, 수원에서 출발하는 KTX(2025년 개통)와 GTX-C 연장 공약인 오산역 등 광역교통을 기반으로 서울에 접근하기 용이한 지역입니다. 세교1·2지구에 이어 3지구까지 완성되면 신도시급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되며, 오산역과 동탄역(SRT, GTX-A) 등 철도교통 주요 결절점에 10분 이내로 접근 가능한 대중교통망을 구축하여 서울 강남, 수원, 동탄 등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 지역의 공급 예정 물량은 3만1000가구입니다.
또한 용인이동은 용인 첨단반도체 국가산단, 용인테크노밸리,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다수의 산단이 입지한 곳으로, 배후도시 조성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내년에 개통할 예정인 GTX-A 동탄역부터 용인 첨단 반도체 국가산단,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서쪽과 동쪽을 잇는 도로교통망과 용인 도시철도, 경 Expressway, 첨단신도시내 다양한 대중교통망을 통해 국가 산업단지를 뒷받침할 주거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지역들은 국가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토교통부는 이를 바탕으로 주거지 개발 및 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오산세교3은 화성·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지로 분류되며, 수원에서 출발하는 KTX(2025년 개통)와 GTX-C 연장 공약인 오산역 등 광역교통을 기반으로 서울에 접근하기 용이한 지역입니다. 세교1·2지구에 이어 3지구까지 완성되면 신도시급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되며, 오산역과 동탄역(SRT, GTX-A) 등 철도교통 주요 결절점에 10분 이내로 접근 가능한 대중교통망을 구축하여 서울 강남, 수원, 동탄 등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 지역의 공급 예정 물량은 3만1000가구입니다.
또한 용인이동은 용인 첨단반도체 국가산단, 용인테크노밸리,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다수의 산단이 입지한 곳으로, 배후도시 조성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내년에 개통할 예정인 GTX-A 동탄역부터 용인 첨단 반도체 국가산단,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서쪽과 동쪽을 잇는 도로교통망과 용인 도시철도, 경 Expressway, 첨단신도시내 다양한 대중교통망을 통해 국가 산업단지를 뒷받침할 주거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지역들은 국가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토교통부는 이를 바탕으로 주거지 개발 및 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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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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