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회사 저디(JERDE)와 협업해 신반포 12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추진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회사 저디(JERDE) 부사장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의 신반포 12차 아파트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롯데건설과의 협업을 위한 것으로, 현재 이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롯데건설과 함께 최고의 설계를 위해 저디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건설은 신반포 12차 아파트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LE-EL을 적용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회사인 저디와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저디의 수석 디자이너 존 폴린 부사장은 직접 신반포 12차 아파트 단지를 방문하여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존 부사장은 현장 조사와 함께 조합사무실을 방문하여 조합장과 면담을 진행하였으며, 단지 내에서도 조합원들과 직접 만나 설계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최고의 설계를 위한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반포 12차 아파트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까지, 총 432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입니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과 잠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등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강남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지역입니다. 또한, 주변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 교육기관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생활환경도 우수한 편입니다.
신반포 12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2024년 상반기 중에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후 건축허가 및 이주 등의 절차를 거쳐 2025년 말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 본사와 신반포 LE-EL과 함께 트라이앵글 타운화를 이룰 전략 사업지로 신반포 12차 수주를 검토했습니다"라고 말하며, "특히 서울의 관문인 경부고속도로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향후 지역 발전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롯데건설은 신반포 12차 아파트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LE-EL을 적용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회사인 저디와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저디의 수석 디자이너 존 폴린 부사장은 직접 신반포 12차 아파트 단지를 방문하여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존 부사장은 현장 조사와 함께 조합사무실을 방문하여 조합장과 면담을 진행하였으며, 단지 내에서도 조합원들과 직접 만나 설계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최고의 설계를 위한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반포 12차 아파트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까지, 총 432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입니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과 잠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등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강남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지역입니다. 또한, 주변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 교육기관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생활환경도 우수한 편입니다.
신반포 12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2024년 상반기 중에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후 건축허가 및 이주 등의 절차를 거쳐 2025년 말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 본사와 신반포 LE-EL과 함께 트라이앵글 타운화를 이룰 전략 사업지로 신반포 12차 수주를 검토했습니다"라고 말하며, "특히 서울의 관문인 경부고속도로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향후 지역 발전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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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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