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토트넘 홋스퍼의 신규 수비수 라드 드라구신(21)이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드라구신이 센터백 자리를 맡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주 매체인 90min에 따르면, 토트넘은 제노아와의 거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26)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도 가능성이 있었지만, 드라구신의 데뷔전이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토트넘의 주력 수비수인 미키 판 더 펜(22)과 드라구신이 함께 호흡을 맞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판 더 펜은 토트넘에서 미치는 중요한 역할로, 드라구신과의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고 분석되었다. 판 더 펜은 이전 경기에서는 벤치 대기를 했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서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RB 라이프치히에서 데려온 티모 베르너(28)는 왼쪽 윙어로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베르너는 임대 계약을 체결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곧바로 토트넘의 데뷔전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데얀 클루셉스키(24)와 자리를 바꿔가며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90min은 토트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히샤를리송(27)이 원톱에 서고, 브레넌 존슨(23)과 베르너, 클루셉스키가 2선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26)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9)가 중앙 미드필더로 투입될 예정이다. 토트넘의 신입 수비수 드라구신의 데뷔전에는 많은 관심이 기울여지고 있으며, 그의 팀 기여도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