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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3’, 한석규의 ‘사부 카리스마’와 모난돌 제자 키우기가 기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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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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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작성일 23-07-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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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3 한석규가 여전한 사부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즌3에도 이어지는 모난돌 제자 키우기에 기대를 높였다.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의사들의 이야기로, 시즌3까지 제작되는 저력을 발휘하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가 돌담병원에 들어온 모난돌 제자들을 진짜 의사로 성장시키는 과정은 드라마의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시즌3에서는 김사부의 전투력을 다시 불타오르게 한 금쪽이 신입 의사의 등장과, 김사부를 흐뭇하게 한 돌담즈의 성장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시즌1, 2에 이어 시즌3에도 이어지는 김사부의 모난돌 제자 키우기 역사는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이기에 가능한 시즌제의 재미를 더하는 중이다.

지난 4회에서 전공의 3년차 장동화(이신영 분)는 국가대표 선수와 방화범으로 몰린 할머니 환자를 가려서 김사부에게 호되게 혼났다. 김사부는 "의사는 가운을 입은 순간 그 어떤 환자도 차별하고 구분해선 안돼"라고 말하며 수술실 출입 금지를 시켰다. 장동화는 김사부의 교육을 꼰대질이라며 대들었고, 김사부는 "간만에 전투력에 불을 확 지르네"라며 호통쳤다. "실력도 하나 없으면서 의사 가운 하나 달랑 걸쳐 입었다고 잘난 척하는 놈들, 지 할 일도 제대로 안하면서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놈들, 아주 대놓고 조지는게 내 전공이거든"이라고 참교육을 시전하는 김사부의 여전한 카리스마가 안방극장의 화력을 높였다.

김사부의 사이다 참교육 장면은 방송 후 유튜브에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하루아침에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팬들은 시즌3에서도 김사부와 돌담즈들의 성장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한석규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 또 한번 매료될 것으로 보인다. 낭만닥터 김사부3는 매주 금토밤 9시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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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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