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 장병근씨, 집중호우로 실종된 채로 숨진 채 발견
집중호우로 인해 실종된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 장병근(69)씨가 숨진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경북도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 35분쯤 예천군 효자면에서 장씨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장씨의 시신은 119특수구조단이 수색 중이던 도중, 자택 인근 약 100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장씨는 이전에 종편 인기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한 적이 있었으며, 정확한 신원 확인 절차를 위해 경찰 등이 조사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장씨는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인해 집이 휩쓸려가며 아내와 함께 실종되었습니다. 아내의 시신은 두 날 전에 수습되었으며, 산사태 당시 장씨 부부가 거주하던 집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장씨의 시신 발견으로 경북지역의 사망자는 총 22명이 되었으며, 실종자는 5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관련 당국은 여전히 인명 구조 및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장씨는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인해 집이 휩쓸려가며 아내와 함께 실종되었습니다. 아내의 시신은 두 날 전에 수습되었으며, 산사태 당시 장씨 부부가 거주하던 집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장씨의 시신 발견으로 경북지역의 사망자는 총 22명이 되었으며, 실종자는 5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관련 당국은 여전히 인명 구조 및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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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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