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과 임혜동, 돈으로 인한 공방 속 사치스러운 생활
김하성과 임혜동 사이에서의 돈 및 사치스러운 생활 관련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1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임혜동이 김하성과 지인들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대화 내용을 보면 임혜동과 김하성은 서로 각별한 형제 사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임혜동은 김하성에게 "보고 싶네요 우리 형", "형님 보고 싶어요" 등의 메시지를 보내며 친근하고도 애정 어린 대화를 나누었다.
김하성은 후배인 임혜동을 면밀히 챙겼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2020년 7월에는 임혜동의 입단 테스트를 주선해주었고, 임혜동은 김하성에게 "야구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 이후로도 김하성은 임혜동을 적극적으로 돌봤다. 김하성은 임혜동이 술을 마신 후 집으로 들어갈 때 택시비를 입금해주기도 했다.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김하성은 여러 차례에 걸쳐 임혜동에게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을 입금하며 신경을 썼다.
2020년 12월 31일에는 임혜동이 김하성에게 "우리 형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항상 챙겨주시는 마음 다 알고, 신경 써주시는 거 다 안다"며 "우리 타지에서 힘들겠지만 그래도 함께 아메리칸드림을 이루자"라고 함께 미국에 가자는 마음을 어필했다.
그리고 2021년 2월에 김하성은 임혜동과 함께 미국으로 향했다. 임혜동은 김하성의 개인 매니저로서 김하성 에이전트사의 정식 직원은 아니었다. 그러나 김하성은 임혜동에게 매달 300만원의 월급을 주었으며, 밀(Meal) 카드를 제공하여 식비를 지원했다.
대화 내용을 보면 임혜동과 김하성은 서로 각별한 형제 사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임혜동은 김하성에게 "보고 싶네요 우리 형", "형님 보고 싶어요" 등의 메시지를 보내며 친근하고도 애정 어린 대화를 나누었다.
김하성은 후배인 임혜동을 면밀히 챙겼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2020년 7월에는 임혜동의 입단 테스트를 주선해주었고, 임혜동은 김하성에게 "야구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 이후로도 김하성은 임혜동을 적극적으로 돌봤다. 김하성은 임혜동이 술을 마신 후 집으로 들어갈 때 택시비를 입금해주기도 했다.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김하성은 여러 차례에 걸쳐 임혜동에게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을 입금하며 신경을 썼다.
2020년 12월 31일에는 임혜동이 김하성에게 "우리 형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항상 챙겨주시는 마음 다 알고, 신경 써주시는 거 다 안다"며 "우리 타지에서 힘들겠지만 그래도 함께 아메리칸드림을 이루자"라고 함께 미국에 가자는 마음을 어필했다.
그리고 2021년 2월에 김하성은 임혜동과 함께 미국으로 향했다. 임혜동은 김하성의 개인 매니저로서 김하성 에이전트사의 정식 직원은 아니었다. 그러나 김하성은 임혜동에게 매달 300만원의 월급을 주었으며, 밀(Meal) 카드를 제공하여 식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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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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