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년복지 정책안 발표…"가족돌봄청년·고립·은둔 청년 등 5대 과제 추진"
청년 복지 강화를 위해 국민의힘이 가족돌봄청년과 자립준비청년에게 연간 200만원의 지원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립수당도 월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증액될 예정입니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청년복지 5대 과제를 찾아 청년약속 3호 정책으로 제시하였는데,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 자립준비청년, 청년마음건강, 청년 자산 형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게 될 것입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청년 삶의 다양한 문제가 고용과 경제에 집중된 기존 정책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할 필요성을 인식하며 이번 정책안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지원으로는 장애, 신체 및 정신적 질환을 가진 가족을 돌보는 14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들에게 1년에 최대 200만원의 자기돌봄비를 지급하는 사업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또한 고립·은둔 청년을 위해 소통 교육, 심리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4개 시도에서 시범적으로 시작되며, 2026년에는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시범 운영할 4개 시도는 향후 공모 과정을 통해 선정될 것입니다.
이번 정책안을 통해 청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가족돌봄과 자립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선진국들의 사례를 참고하여 청년들의 미래를 확실하게 보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박대출 정책위의장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청년 삶의 다양한 문제가 고용과 경제에 집중된 기존 정책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할 필요성을 인식하며 이번 정책안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지원으로는 장애, 신체 및 정신적 질환을 가진 가족을 돌보는 14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들에게 1년에 최대 200만원의 자기돌봄비를 지급하는 사업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또한 고립·은둔 청년을 위해 소통 교육, 심리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4개 시도에서 시범적으로 시작되며, 2026년에는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시범 운영할 4개 시도는 향후 공모 과정을 통해 선정될 것입니다.
이번 정책안을 통해 청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가족돌봄과 자립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선진국들의 사례를 참고하여 청년들의 미래를 확실하게 보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박대출 정책위의장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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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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