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서울시립대와 함께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 진행
공주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가 충남 공주시 소학동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공주대학교에서는 임경호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교직원, 학생 등 40여명이, 서울시립대학교에서는 원용걸 총장을 비롯한 30여명이 참여하였다. 자원봉사활동의 주요 내용은 수해를 입은 고추 농가를 찾아 고추밭 철거 작업, 폐비닐 제거, 주변 환경정리 등이었다.
임경호 공주대 총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공동체 나눔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공주대와 함께 교육발전은 물론 다양한 사회 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공주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가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는 좋은 예시로 인정받았다. 또한 학교들이 지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앞으로도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하며 공동체의 나눔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도움이 필요하다. 지역사회가 하나되어 힘을 합치는 노력이 계속되길 바란다.
임경호 공주대 총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공동체 나눔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공주대와 함께 교육발전은 물론 다양한 사회 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공주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가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는 좋은 예시로 인정받았다. 또한 학교들이 지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앞으로도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하며 공동체의 나눔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도움이 필요하다. 지역사회가 하나되어 힘을 합치는 노력이 계속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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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