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영국 스카우트 경남 거제에서 봉사활동, 훈훈한 모습 포착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영국 스카우트 일부 대원들이 경남 거제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봉사활동 하는 훈훈한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스카우트 일부 대원들은 최근에 새만금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거제 해변으로 이동하여 쓰레기를 정리하는 활동을 하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은 바닷가로 들어가 허리를 숙여 쓰레기를 주웠다. 사진 속에는 비닐과 버려진 밧줄 등 여러 가지 쓰레기들이 가득 담겨있었다.
한 누리꾼은 대원들이 가지고 있는 쓰레기를 담은 자루를 사진에 올리면서 "동의를 구해 올린다. 대원들이 멀리 거제까지 와서 놀지도 않고 이러고 있다"라며 대원들의 기특한 행동을 칭찬했다.
그러나 이 누리꾼은 대원들이 지친 상태였던 것 같아 아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잠시 일 보고 온 뒤 아이스크림을 사주려고 했는데 대원들은 바로 떠났다. 빨리 움직여야 했는데 아쉽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누리꾼들은 이 사진을 보고 "대원들의 기특한 행동에 부끄럽고 미안하다", "배움은 나이에 상관없이 얻을 수 있다", "마지막까지 스카우트 정신을 실천하는 모습이 멋지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대원들의 활동은 환경 보호와 봉사 정신을 높이기 위한 좋은 예시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스카우트들의 활약에 더욱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영국 스카우트 일부 대원들은 최근에 새만금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거제 해변으로 이동하여 쓰레기를 정리하는 활동을 하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은 바닷가로 들어가 허리를 숙여 쓰레기를 주웠다. 사진 속에는 비닐과 버려진 밧줄 등 여러 가지 쓰레기들이 가득 담겨있었다.
한 누리꾼은 대원들이 가지고 있는 쓰레기를 담은 자루를 사진에 올리면서 "동의를 구해 올린다. 대원들이 멀리 거제까지 와서 놀지도 않고 이러고 있다"라며 대원들의 기특한 행동을 칭찬했다.
그러나 이 누리꾼은 대원들이 지친 상태였던 것 같아 아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잠시 일 보고 온 뒤 아이스크림을 사주려고 했는데 대원들은 바로 떠났다. 빨리 움직여야 했는데 아쉽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누리꾼들은 이 사진을 보고 "대원들의 기특한 행동에 부끄럽고 미안하다", "배움은 나이에 상관없이 얻을 수 있다", "마지막까지 스카우트 정신을 실천하는 모습이 멋지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대원들의 활동은 환경 보호와 봉사 정신을 높이기 위한 좋은 예시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스카우트들의 활약에 더욱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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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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