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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 출시 10주년을 맞아 아트 그랜드 심포지엄 개최

파마리서치 대표 김신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아트 그랜드 심포지엄에서 "대한민국 의료진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리쥬란이 있는 것입니다.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열 수 있어 굉장히 뜻깊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리쥬란은 이미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스킨부스터의 대표 주자로 올라섰다"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서는 미의 대명사로서 에스테틱 글로벌 넘버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트 그랜드 심포지엄은 올해 파마리서치의 주력 제품인 리쥬란 출시 10주년을 맞아 열린 행사로, 국내 의료진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쥬란의 독자 기술인 DOT® 특허기술, 제품력 및 안전성에 대한 지식이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정품 인증과 인체 공학적 핑거 그립 등을 적용한 새로운 리쥬란 제품이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나공찬 로빈클리닉 원장과 함께 좌장으로 참석한 한광호 네이처피부과 원장은 "최근 피부의 건강한 아름다움, 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킨부스터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파마리서치의 기술력은 지난 10년 동안 국내외 다양한 임상데이터를 통해 효과와 안정성을 입증받아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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