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안전보장을 위해 대북 제재 해제, 유엔사 해체, 종전선언 필요"
윤석열 대통령, "선제적으로 안보리 대북 제재 풀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남침 억지력의 중요한 기능을 하는 유엔사를 해체하고, 종전 선언을 하며, 대북 정찰 자산을 축소하고, 한미연합 방위 훈련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가짜평화론이 활개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창설 제71주년 기념식 및 전국 읍·면·동회장 총력안보 결의대회에서 안보 상황이 위협적임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북핵과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한미 동맹을 핵을 기반으로 하는 동맹으로 격상하고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했다며, 어떠한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국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재향군인회의 역할도 강조했다. 그는 가짜뉴스와 허위조작 선동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며,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신념을 가진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이 나라를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재향군인회는 자유민주주의 보루로서 역할과 소명을 다해야 하며, 회원들도 안보 의식을 강화하고 총력안보 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 대통령은 전국 곳곳에서 활약하는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책임 있는 국가관, 명확한 안보관을 가지고 자유, 평화, 번영의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남침 억지력의 중요한 기능을 하는 유엔사를 해체하고, 종전 선언을 하며, 대북 정찰 자산을 축소하고, 한미연합 방위 훈련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가짜평화론이 활개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창설 제71주년 기념식 및 전국 읍·면·동회장 총력안보 결의대회에서 안보 상황이 위협적임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북핵과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한미 동맹을 핵을 기반으로 하는 동맹으로 격상하고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했다며, 어떠한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국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재향군인회의 역할도 강조했다. 그는 가짜뉴스와 허위조작 선동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며,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신념을 가진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이 나라를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재향군인회는 자유민주주의 보루로서 역할과 소명을 다해야 하며, 회원들도 안보 의식을 강화하고 총력안보 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 대통령은 전국 곳곳에서 활약하는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책임 있는 국가관, 명확한 안보관을 가지고 자유, 평화, 번영의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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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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