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텍유브이씨, 아랍에미리트에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 인프라 구축 착공
엘텍유브이씨, UAE 아부다비에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 운송 인프라 구축
수소 기반 그린에너지 전문기업 엘텍유브이씨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루와이스 함라 수소특구에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 운송 인프라를 구축하고, 태양광 기반의 전용 항만을 건설하기 위해 착공식을 개최하였다.
지난 4일 열린 제28차 유엔 세계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가운데, 엘텍유브이씨는 착공식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알파탄 그룹 회장 Mohamed Rashed Musabbah Alremeithi, 엘텍유브이씨 김세호 회장과 이지영 대표, 중국 투자사 체리쉬 캐피탈의 Harry Zhang(해리 챙) Executive Director, 한국건물에너지기술원장 조정훈,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박순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엘텍유브이씨 대표인 이지영은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등 기업이 COP28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COP28 기간에 맞춰 착공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엘텍유브이씨는 그린에너지 운송 인프라가 구축되면 태양광 기반의 200MW급 그린수소와 암모니아 플랜트를 순차적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2027년부터 연간 수만 톤의 그린 암모니아를 수입해 국내 전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세호 엘텍유브이씨 회장은 "중동시장에서의 그린수소 산업이 성공적으로 출발한 것은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우리나라가 그린에너지 자립 국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해리 챙 체리쉬 캐피탈 Executive Director는 "엘텍유브이씨와 알파탄 홀딩스는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텍유브이씨의 아부다비 루와이스 함라 수소특구 내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 운송 인프라 구축 및 태양광 기반의 전용 항만 건설은 그린에너지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 기반 그린에너지 전문기업 엘텍유브이씨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루와이스 함라 수소특구에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 운송 인프라를 구축하고, 태양광 기반의 전용 항만을 건설하기 위해 착공식을 개최하였다.
지난 4일 열린 제28차 유엔 세계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가운데, 엘텍유브이씨는 착공식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알파탄 그룹 회장 Mohamed Rashed Musabbah Alremeithi, 엘텍유브이씨 김세호 회장과 이지영 대표, 중국 투자사 체리쉬 캐피탈의 Harry Zhang(해리 챙) Executive Director, 한국건물에너지기술원장 조정훈,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박순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엘텍유브이씨 대표인 이지영은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등 기업이 COP28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COP28 기간에 맞춰 착공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엘텍유브이씨는 그린에너지 운송 인프라가 구축되면 태양광 기반의 200MW급 그린수소와 암모니아 플랜트를 순차적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2027년부터 연간 수만 톤의 그린 암모니아를 수입해 국내 전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세호 엘텍유브이씨 회장은 "중동시장에서의 그린수소 산업이 성공적으로 출발한 것은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우리나라가 그린에너지 자립 국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해리 챙 체리쉬 캐피탈 Executive Director는 "엘텍유브이씨와 알파탄 홀딩스는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텍유브이씨의 아부다비 루와이스 함라 수소특구 내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 운송 인프라 구축 및 태양광 기반의 전용 항만 건설은 그린에너지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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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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