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317회, 권다현 "이럴 거면 차라리 집에 없는 게 낫다" 충격 발언
권다현의 남편 미쓰라에 대한 불만이 선을 넘어서 충격을 안겼다. 20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317회에서는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인 미쓰라와 아내 권다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권다현과 미쓰라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권다현은 부부 문제가 생길 때마다 회피하던 남편을 향해 "네가 이제야 내 눈을 바라보고 얘기하네"라고 말했다.
권다현은 남편의 변화에 만족하면서도 미쓰라의 회피성향에 대해 "차라리 남편이 집에 없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언급하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미쓰라도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좋겠다"며 감춰온 속마음을 털어놓아 이목을 끌었다.
또한 권다현과 미쓰라 부부는 아들 이든과 함께 1년 만에 가족 여행을 떠났다는 장면이 그려졌다. 미쓰라는 이간 동안 육아로 힘들었던 아내에게 조금의 자유시간을 주고 혼자서 아들을 돌보려고 했다.
가슴 아픈 상황에서 미쓰라는 에픽하이 멤버인 타블로, 투컷을 도움을 요청하였다. 두 사람은 미쓰라의 부탁을 받아 한 발짝 물러나왔다. 타블로는 육아 노하우뿐 아니라 "아내와 싸우면 곧바로 사과하라"는 부부 금실 비법도 전수하여 웃음을 안겼다.
1983년생인 미쓰라는 2015년에 동갑인 권다현과 결혼하였다. 두 사람은 2021년에 아들 이든을 맞이했다. 2001년 래퍼로 데뷔한 미쓰라는 2003년부터 에픽하이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그룹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권다현과 미쓰라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권다현은 부부 문제가 생길 때마다 회피하던 남편을 향해 "네가 이제야 내 눈을 바라보고 얘기하네"라고 말했다.
권다현은 남편의 변화에 만족하면서도 미쓰라의 회피성향에 대해 "차라리 남편이 집에 없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언급하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미쓰라도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좋겠다"며 감춰온 속마음을 털어놓아 이목을 끌었다.
또한 권다현과 미쓰라 부부는 아들 이든과 함께 1년 만에 가족 여행을 떠났다는 장면이 그려졌다. 미쓰라는 이간 동안 육아로 힘들었던 아내에게 조금의 자유시간을 주고 혼자서 아들을 돌보려고 했다.
가슴 아픈 상황에서 미쓰라는 에픽하이 멤버인 타블로, 투컷을 도움을 요청하였다. 두 사람은 미쓰라의 부탁을 받아 한 발짝 물러나왔다. 타블로는 육아 노하우뿐 아니라 "아내와 싸우면 곧바로 사과하라"는 부부 금실 비법도 전수하여 웃음을 안겼다.
1983년생인 미쓰라는 2015년에 동갑인 권다현과 결혼하였다. 두 사람은 2021년에 아들 이든을 맞이했다. 2001년 래퍼로 데뷔한 미쓰라는 2003년부터 에픽하이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그룹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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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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