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세빛섬에서 개최되는 예빛섬 영화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SH 예빛섬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영화제는 늦여름 밤 한강에서 아름다운 영화를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숨 돌리는 여유를 찾으며, 시원한 강바람 속에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주제로 합니다. 이렇게 기포었던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자 개최되는 영화제입니다.
영화 상영 전에는 OST 콘서트, 영화 퀴즈 및 상품권 증정, 기념촬영 구역(포토존), 풍자화(캐리커처), 키링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됩니다. 이러한 행사는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영화 어바웃 타임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화제 당일 날씨가 우천으로 일정이 변경되는 경우 해당 인스타그램에서 실시간으로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번 예빛섬 영화제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쉬어가며 SH공사를 더욱 친숙히 여길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늦여름 밤 한강에서 아름다운 영화를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숨 돌리는 여유를 찾으며, 시원한 강바람 속에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주제로 합니다. 이렇게 기포었던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자 개최되는 영화제입니다.
영화 상영 전에는 OST 콘서트, 영화 퀴즈 및 상품권 증정, 기념촬영 구역(포토존), 풍자화(캐리커처), 키링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됩니다. 이러한 행사는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영화 어바웃 타임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화제 당일 날씨가 우천으로 일정이 변경되는 경우 해당 인스타그램에서 실시간으로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번 예빛섬 영화제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쉬어가며 SH공사를 더욱 친숙히 여길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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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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