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아트 레플리카 특별전 철 만난 예술, 옛 그림과의 대화 개막식
경북도와 포스코가 주관하는 포스아트 레플리카 특별전 ‘철 만난 예술, 옛 그림과의 대화’가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특별전은 포스아트 레플리카라는 기술을 활용한 인쇄 예술작품을 소개하는 행사로,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팅을 통해 평면에 입체감을 부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 달 동안 열리며, 조선시대의 명작인 금강산도, 인왕제색도 등을 포함해 56점의 조선 회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전시회는 포항제철 냉천 범람 피해 당시 경북도의 조기 수해복구 지원에 대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최정우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개최되었다.
개막식에는 경북도지사 이철우와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인 윤양수를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양수 대표이사는 “한국 철강 산업의 기술력과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며 철로 구현된 한국의 명화들을 감상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스코는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파트너로서, 함께 열어가자”고 밝혔다.
포스아트 레플리카 특별전은 경북도와 포스코가 협력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를 통해 포스코와 경북도는 지역 전성시대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는 한 달 동안 열리며, 조선시대의 명작인 금강산도, 인왕제색도 등을 포함해 56점의 조선 회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전시회는 포항제철 냉천 범람 피해 당시 경북도의 조기 수해복구 지원에 대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최정우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개최되었다.
개막식에는 경북도지사 이철우와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인 윤양수를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양수 대표이사는 “한국 철강 산업의 기술력과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며 철로 구현된 한국의 명화들을 감상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스코는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파트너로서, 함께 열어가자”고 밝혔다.
포스아트 레플리카 특별전은 경북도와 포스코가 협력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를 통해 포스코와 경북도는 지역 전성시대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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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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