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7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 개최, 입상팀에 대한 혜택 및 수상내역 안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12일, 2023 제7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G밸리 관련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지원기관들이 협력하여 미래 신성장 분야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G밸리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000개 이상의 유망한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성과를 얻었다.
특히 작년 대상을 수상한 차세대 스마트락 전문기업 ㈜라오나크는 CES 2023에서 총 3개의 혁신상을 수상하였고, 공동 대상팀이었던 근골격제 디지털 치료기업 에버엑스(주)는 이번 해에는 총 8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는 등 입상팀들이 후속 성과를 내며 대회의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숭실대학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이 참여하여 자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함으로써 입상팀의 내실 있는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기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창업 공간에 입주할 수 있는 혜택도 부여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창업자로서, 공모는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 입주가 가능한 IT와 지식기반산업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신청은 2023년 7월 12일부터 8월 2일까지 홈페이지(https://forms.gle/AC6QUzy77f5uy8Ye8)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 1차 액셀러레이팅, 2차 발표심사, 2차 액셀러레이팅 등을 거쳐 약 3개월 동안 진행되며, 9월 말에는 예정된 3차 데모데이 및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입상팀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서울특별시 시장상,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 등을 포함한 주최·주관 기관장 명의의 표창 8점과 39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G밸리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더 많은 창업기업들이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특히 작년 대상을 수상한 차세대 스마트락 전문기업 ㈜라오나크는 CES 2023에서 총 3개의 혁신상을 수상하였고, 공동 대상팀이었던 근골격제 디지털 치료기업 에버엑스(주)는 이번 해에는 총 8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는 등 입상팀들이 후속 성과를 내며 대회의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숭실대학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이 참여하여 자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함으로써 입상팀의 내실 있는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기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창업 공간에 입주할 수 있는 혜택도 부여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창업자로서, 공모는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 입주가 가능한 IT와 지식기반산업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신청은 2023년 7월 12일부터 8월 2일까지 홈페이지(https://forms.gle/AC6QUzy77f5uy8Ye8)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 1차 액셀러레이팅, 2차 발표심사, 2차 액셀러레이팅 등을 거쳐 약 3개월 동안 진행되며, 9월 말에는 예정된 3차 데모데이 및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입상팀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서울특별시 시장상,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 등을 포함한 주최·주관 기관장 명의의 표창 8점과 39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G밸리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더 많은 창업기업들이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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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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