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2030 부산 엑스포에 중앙아시아 5개국의 지지 요청
한국무역협회, 2030 부산 엑스포에 대한 중앙아시아 5개국의 지지 요청
한국무역협회는 구 회장이 2030 부산 엑스포에 대한 중앙아시아 5개국의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최근에 중앙아시아국가인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에 앞서, 구 회장은 지난주에는 엑스포 개최지 투표에 참여한 아프리카 10개국을 비롯한 60개국 67개 경제 단체장에게 서한을 보냈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카리브 5개국(그레나다,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루시아, 앤티가바부다, 세인트키츠네비스연방)을 방문하며 부산 엑스포 지지를 요청한 바 있다. 이번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에서는 양국 간 경제 협력 활성화 방안도 논의되었다.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협회는 제5차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협의회를 공동으로 개최하여 가스전 개발·발전 사업, 건설 중장비 및 상용 차량 공급, 스마트 물류 관제 시스템 구축, 전자 무역, 섬유 및 해수 담수화 분야 등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편, 한국국제교류재단 한-중앙아 협력포럼 사무국과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는 제4차 한-중앙아시아 경제협의체 연례회의를 개최하여 디지털 전환 및 교통·물류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중앙아시아 경제협의체는 2020년 6월에 발족하여 한국과 중앙아시아간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중앙아시아 5개국의 엑스포 지지를 통해 부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무역협회는 구 회장이 2030 부산 엑스포에 대한 중앙아시아 5개국의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최근에 중앙아시아국가인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에 앞서, 구 회장은 지난주에는 엑스포 개최지 투표에 참여한 아프리카 10개국을 비롯한 60개국 67개 경제 단체장에게 서한을 보냈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카리브 5개국(그레나다,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루시아, 앤티가바부다, 세인트키츠네비스연방)을 방문하며 부산 엑스포 지지를 요청한 바 있다. 이번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에서는 양국 간 경제 협력 활성화 방안도 논의되었다.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협회는 제5차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협의회를 공동으로 개최하여 가스전 개발·발전 사업, 건설 중장비 및 상용 차량 공급, 스마트 물류 관제 시스템 구축, 전자 무역, 섬유 및 해수 담수화 분야 등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편, 한국국제교류재단 한-중앙아 협력포럼 사무국과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는 제4차 한-중앙아시아 경제협의체 연례회의를 개최하여 디지털 전환 및 교통·물류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중앙아시아 경제협의체는 2020년 6월에 발족하여 한국과 중앙아시아간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중앙아시아 5개국의 엑스포 지지를 통해 부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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