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퍼스코리아, 일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배급으로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
코퍼스코리아, 드라마 배급뿐 아니라 자체 IP를 활용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
오영섭 코퍼스코리아 대표는 일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배급을 통해 성공적인 실적을 거둔 후,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 종합무역상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2006년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한국 드라마 배급 사업을 시작했다. 그 이후에는 예능과 웹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로 사업을 확장하였다. 2017년부터는 영상 및 드라마 제작 분야를 강화하여 눈에 띄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 오 대표는 대표적인 작품인 재벌집 막내아들과 청춘월담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킬러 콘텐츠의 공급이 회사의 성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321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달성하여 작년 실적을 이미 뛰어넘었다. 오 대표는 "올해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어 배당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은 코퍼스코리아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98.2%와 79.4% 증가하여 580억원과 16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 대표는 "제작 사업으로 사극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준비 중이며, 내년 하반기에는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내년부터는 2026년까지 20편의 웹툰을 자체 제작하여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생산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코퍼스코리아는 일본 OTT 배급을 강화하고 자체 IP를 축적하여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더욱 큰 성과를 이루고,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한류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오영섭 코퍼스코리아 대표는 일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배급을 통해 성공적인 실적을 거둔 후,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 종합무역상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2006년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한국 드라마 배급 사업을 시작했다. 그 이후에는 예능과 웹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로 사업을 확장하였다. 2017년부터는 영상 및 드라마 제작 분야를 강화하여 눈에 띄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 오 대표는 대표적인 작품인 재벌집 막내아들과 청춘월담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킬러 콘텐츠의 공급이 회사의 성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321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달성하여 작년 실적을 이미 뛰어넘었다. 오 대표는 "올해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어 배당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은 코퍼스코리아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98.2%와 79.4% 증가하여 580억원과 16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 대표는 "제작 사업으로 사극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준비 중이며, 내년 하반기에는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내년부터는 2026년까지 20편의 웹툰을 자체 제작하여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생산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코퍼스코리아는 일본 OTT 배급을 강화하고 자체 IP를 축적하여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더욱 큰 성과를 이루고,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한류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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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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